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찰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상성 === 지상 공격력은 최악이라 지상전에서는 쓸모가 없지만, 대조적으로 공중 공격력은 상당히 높아서 공중전에서는 상성상 앞서는 유닛들이 많다. [[https://www.youtube.com/watch?v=cPQYb3ex_2Y|고급 공중 유닛에겐 강한 스카웃]]. 디바우러와 마찬가지로 스카웃이 밀리에서 잘 안 나오는 이유도 스카웃이 그나마 잘 잡는 배틀크루저와 캐리어가 프로토스전에서 거의 안 쓰이기 때문이다. 밀리에서 그나마 테프전에서 스카웃이 나온다면 거의 드랍쉽 저격하는 것이 전부다.[* 셔틀 저격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오버로드는 잘 잡지만 인지도는 뮤탈 때문이라도 커세어에 밀린다.] 이 둘은 굳이 스카웃이 아니더라도 다수의 드라군, 다크 아칸, 아비터 때문에 프로토스를 상대로 쓰기가 쉽지 않다. 저프전에서는 그나마 저레벨 구간에서 많이 쓰이는데, 이유는 가디언 제거에 그나마 효율적이기 때문에 해결책으로 쓴다.[* 하템, 드라군, 커세어란 대안도 있지만 하템은 스톰 한 방에 가디언을 못 죽이고 두 방에 한 기 잡는 비경제성으로, 드라군은 사거리가 짧아서 꼬시기가 안 되면 잡을 수 없고. 커세어는 범용적이라 충분히 효과적으로 보이지만 대형 유닛인 가디언을 잡는데 한세월이고 디바우러나 스컬지가 있다면 다수여도 되려 다 격추 당할 가능성이 높다.] * 스카웃 __<__ [[망령(스타크래프트 시리즈)|레이스]] 레이스는 뮤탈리스크와는 달리 대형에 방어력도 취약해서 스카웃이 싸우기 쉬운 상대다. 그러나 뮤탈보다 조금 비싸긴 해도 레이스도 대량 생산이 가능한 데다가 공격력은 뮤탈보다 높아서 레이스도 모이면 스카웃 상대로도 약하지 않은 유닛이다. 스카웃은 가격과 생산성이 모두 나쁘기 때문에 대량 전투를 하면 스카웃이 지게 된다. 뮤탈 상대하듯 커세어만 살짝 섞어주면 레이스는 별명대로 종이비행기가 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 드는 자원도 만만치 않다. 게다가 레이스의 클로킹을 무력화시킬 옵저버도 필요하니 가스의 압박이 너무 심하다. 단 테프전에선 레이스는 캐리어 빼면 시체일 뿐이며 스카웃 생산하는 척하면서 레이스 생산 유도 해주다가 커세어로 슬쩍 생산해주면 그만이다. * 스카웃 > [[전투순양함|배틀크루저]] 배틀크루저는 기본 방어력이 높으면서 체력도 많으며, 스카웃은 야마토 포 1방에 죽기 때문에 함부로 덤볐다가는 스카웃이 야마토 포 한 방에 1대씩 떨어진다. 게다가 배틀크루저는 그러잖아도 공격력도 높은데 사거리도 더 길다. 그러나 이는 소수일때 이야기고 야마토 포를 감안해도 동 인구수로 붙는다면 야마토를 엄청나게 빨리 갈기지 않는 이상 스카웃들이 야마터포를 쏘기전에 배틀을 격추해버리는 일도 생겨 확실히 배틀크루저보다는 강하다. 아무리 스카웃이 비싸다고 한들 배틀크루저에 비하면 그래도 훨씬 싸고 인구수도 적으므로 먼저 모아서 싸우기만 하면 이길 수 있다. * 스카웃 < [[발키리(스타크래프트 시리즈)|발키리]] 소수 대결이면 단일 공격력이 훨씬 강한 스카웃이 발키리를 이긴다. 그러나 발키리의 숫자가 쌓이면, 엄청난 스플래시와 공격력이 합쳐져 스카웃이 별 힘을 쓰지 못한다. 그리고 발키리도 기본 방어력이 있어서, 스카웃의 공격에도 잘 버틴다. 그러나 둘 다 비싸고 테프전에선 거의 안 쓰는 유닛이라[* 서로 스카웃이나 발키리를 뽑지 않는 이상 뽑을 일이 없고, 현 메타에서 섬맵이거나 실력차가 심하게 나서 관광플레이를 하는게 아니라면 둘 중 하나가 나올일이 없다.] 맞붙을 일은 거의 없다. * 스카웃 > [[뮤탈리스크]] 소수전에서는 당연히 스카웃이 유리하고, 다수전에서는 뮤탈리스크의 튕겨내는 피해 덕에 뮤탈리스크도 어느 정도 해 볼 수는 있다. 노업끼리 붙어도 소수든 다수든 전부 스카웃이 이기고, 업글까지 하면 튕겨내는 피해까지 반감되어서 스카웃이 더 유리하다. 그러나 생산성과 가격 면에서는 뮤탈이 더 우세하기 때문에 같은 동 인구수의 커세어를 생산해서 상대하는 게 더 낫다. * 스카웃 > [[갈귀|스커지]] 스카웃은 속업을 하기 전에는 매우 느려서 스커지가 때려잡기 아주 쉬운 대상이다. 그나마 기본 체력이 좋아 두 방을 맞아도 견뎌내지만, 이미 그것만으로도 큰 손해다. 속업이 되면 스카웃이 유리해지는데 일단 이동속도가 같아지는데다 스카웃은 공격 반응속도가 빨라 P컨으로 백샷이 쉽게 되기 때문에 스커지로 잡기 매우 힘들어진다. * 스카웃 ≥ [[포식귀|디바우러]] 디바우러는 배틀크루저만큼 체력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본 방어력이 뛰어나서 스카웃의 공격이 많이 감소된다. 그러나 디바우러는 공격 속도가 최악이고, 스카웃처럼 비싸고, 대량 양산은 어려운 건 마찬가지이다. 테크도 훨씬 길기 때문에 사실 디바우러 몇 마리만 잡아줘도 스카웃에게는 이득이다. 다만 디바우러는 인구 수가 훨씬 적게 들어서, 상대가 자원과 시간이 충분해서 작정하고 뽑으면 스카웃보다 더 많이 뽑을 수 있기 때문에, 대량으로 맞붙으면, 스카웃이 디바우러의 무한 부식 공격에 방어력과 공격 속도를 모두 잃게되어 완패하게 된다. * 스카웃 > [[우주모함|캐리어]] 캐리어는 배틀크루저만큼의 체력과 방어력이 높아서 스카웃의 높은 공격력이 많이 감소된다. 역시 배틀크루저를 상대할 때처럼 스카웃을 먼저 많이 모아둬서 싸우기만 하면 배틀크루저보다 더 쉽게 이길 수 있다. 특수 기술도 없는 캐리어가 스카웃에게 할 수 있는 건 긴 사거리를 이용한 무빙샷밖에 없다. 다만 캐리어도 숫자가 쌓이면 엄청난 수의 인터셉터의 공격에 의해 스카웃도 금방 격추가 된다. * 스카웃 < [[해적선(스타크래프트 시리즈)|커세어]] 소수 교전이라면 연사력은 좋아도 공격력이 낮은 커세어가 스카웃에게 밀린다. 그러나 커세어는 가격도 저렴하며, 생산성도 뛰어나며, 스플래시 공격까지 있어서, 커세어가 쌓이면 엄청난 공격 속도에 스카웃이 떨어져 나간다. 또 커세어는 중형이라서 스카웃 공격력이 쉴드에만 전부 들어가는 것이며 HP에는 스카웃 공격력이 전부 들어가지 않는다. * 스카웃 <<<<< '''대공이 가능한 모든 지상 유닛과 건물''' 스카웃은 아주 비싸고 생산 속도도 길 뿐더러 지상 공격력도 너무 낮고 공격 방식도 최악이기에 일단 쓸모가 없어서 항상 외면받는다. 사거리도 다른 유닛들에 비하면 짧고 다수를 모으려면 가격도 너무 비싸고 생산시간도 너무 오래 걸린다. 레이스나 뮤탈에 비하면 훨씬 잘 버텨도, 프로토스는 어차피 지상 유닛이 더 강하므로 굳이 스카웃을 뽑을 이유가 없다. 스카웃 한 대 값이면 드라군 두 대를 뽑고도 미네랄 25와 가스 25가 남는다. 굳이 딱 하나 상대할 수 있는 지상 유닛이 있다면 [[고스트(스타크래프트)|고스트]]지만, 고스트 역시 스카웃 수준은 아닐지언정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유닛이라 [[병림픽|두 유닛의 대결]]을 볼 일은 일반적인 대결에서는 없다.[* 바이오닉으로 가도 스카웃을 단독으로 쓸 일이 없고 하템까지 섞여있으면 고스트 쪽이 힘들어진다.] 굳이 매치가 성사 된다 하더라도 테프전에서 고스트를 뽑는다면 아비터나 캐리어를 카운터 치기위해 뽑는 것이라서 락다운 개발이 필히 완료되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고스트를 상대로도 상성상 우위를 점하기 힘들다. * 스카웃 << [[고위 기사|하이 템플러]] 사이오닉 스톰은 공중 유닛이든 지상 유닛이든 다 치명적이다. 속업을 했다면 쉽게 피하겠지만, 속업 전이라면 속절없이 스톰에 맞게 된다. 하이 템플러는 호위 유닛들과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스카웃 말고 다른 유닛으로 상대하자. * 스카웃 << [[암흑 집정관|다크 아칸]] 다크 아칸은 고급 유닛 킬러다. 마인드 컨트롤을 쓰면 스카웃은 그냥 뺏겨버린다. 아무리 스카웃이 취급이 나쁘다 한들 미네랄,가스 합쳐서 400인 고가 유닛은 뺏을 가치가 충분하므로 상성은 다크 아칸의 확실한 우위이다. 뺏은 스카웃은 옵저버나 사냥하면 된다. * 스카웃 > [[과학선|사이언스 베슬]] 사이언스 베슬의 EMP를 맞으면, 실드가 전부 날아가기만 할 뿐 스카웃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는 않으므로 스카웃이 사이언스 베슬만 공격하면 그냥 이긴다. * 스카웃 << [[중재자(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아비터]] 아비터는 전투 능력은 나쁘지만, 스테이시스 필드에 걸리면 스카웃은 전투 불능이 된다. 락다운과 달리 피해는 안 받지만, 그래도 무조건 손해인 건 맞다. 아비터는 비싼 만큼 유닛 스펙도 좋아서 스카웃의 높은 공격력으로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유닛도 아니다. * 스카웃 <<<< [[파멸충|디파일러]] 뮤탈이나 레이스도 플레이그 한 방이면 종이 혹은 낙엽이 되는데, 스카웃도 결코 예외는 아니다. 실드 100이 남아도 체력은 이미 바닥이 돼서 스커지한테도 한 방에 격추되고, 히드라 공격 몇 방만 맞아도 스카웃은 그냥 격추된다. 거기에 다크스웜에 의해 지상 공격도 막혀버리므로, 디파일러는 스카웃의 최악의 [[천적]]이다. * 스카웃 < [[여왕(스타크래프트)|퀸]] 퀸 역시 스카웃과 비견될 정도로 [[저프전/스타크래프트|저프전]]에서 보기 힘든 유닛이라 매치업이 큰 의미는 없다. 상대가 스카웃을 주력으로 굴린다면 필히 오버로드와 드론이나 삐져나온 히드라를 잡아서 이득을 보는 것이 주 용도일 텐데, 인스네어는 뭉쳐다니는 스카웃의 기동력과 연사력을 감소시켜서 스커지,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등 공중 공격이 가능한 저그 유닛들을 취약한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또한 패러사이트는 스카웃의 위치는 물론 적군의 동태까지 만천하에 드러나게 하기 때문에 스카웃이 견제를 하러 날아온다면 미리 오버로드와 드론을 피신시켜 스카웃의 견제에 지장이 가게 할 수 있다. 값이 싼 레이스나 뮤탈과 달리 스카웃의 가격은 비싼 편이라 패러사이트에 걸린 스카웃을 죽이기도 아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